저번에는 이천가든에서 밥을 먹었고요. 이번에는 서분례명인청국장을 먹어보려고 합니다. 간판이름에 명인이라고 되어있으니 달라도 뭐라도 다를것 같죠. 또 2층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곳입니다. 그리고 인테리어와 디자인이 매우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신뢰성이 가는 맛집이라 생각되어 방문을 했습니다.
입구들어가기전 사진 가격이랑 메뉴표사진에는 고기가 3-4점 보이던데 2점이 있네요. 차라리 메뉴판 가격사진에도 2개를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청국장 맛에 글쎄라고 표현한것은 호박이 쥬키니를 썼다는 거예요. 진짜 쥬키니 호박이 쓴맛이 나서 청국장의 맛을 해치고, 다 먹고 끝맛까지 해치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청국장은 냄새 안나고 깔끔한 맛이었으나 쥬키니 호박이 쓴맛이 계속 나서 별로였어요. 가격대비 맛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냥 동네 청국장 먹으면 더 좋을 맛입니다. 속이 편하려고 한식을 먹었는데.. 진짜 보통만 해줘도 좋을텐데 쥬키니 대신 애호박을 쓰면 맛은 훨씬 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반찬도 장아찌만 낼것이 아니라 신선한 무생채라던지 나물이라던지 다른 종류로 조금 바꿔봐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속은 편하게 건강한 음식이지만, 반찬과 쥬키니호박대신 애호박으로 바꾼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도 같은 생각을 하는건지 궁금 해서 ... 네이버는 체험단들도 있기에 엄청난 솔직한 이야기를 듣기 힘든게 사실임. 역시 솔직리뷰는 다음이지. 내가 생각했던 것들 다들 같은 생각을 하는군. 재방문의사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