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미수동 경양식 맛집 케네디홀
안녕하세요. 맛집블로거 달토깽이입니다. 통영 돈까스하면 생각나는 곳은 케네디홀, 경양식 맛집하면 케네디홀이 생각납니다. 요즘에는 먹거리에 대해 걱정없이 사는 시대이지만, 그래서 그런지 옛날 방식을 살려 요리하는 곳이 그리워진다고 할까요. 그럴 땐 케네디홀을 찾아주어도 좋을 듯합니다. #내돈내산 입니다. 여기 건물은 민수사 횟집 케네디홀레스토랑 통영 한정식 동백 해원 횟집 등 내로라하는 맛집이 한 군데 있는 건물이에요. 여러 집 중에 전 아직 케네디 홀 레스토랑만 가봤네요. 나중에 한번 다른 곳도 들려보겠습니다. 4층 케네디홀로 가볼게요! 창가 쪽에 자리 잡았어요. 비 오는 날이었어요. 비가 오면 비 오는대로 예쁘고, 해가 뜨면 해 뜨는 대로 예쁜 곳입니다. 여기 앉아있으면 밖은 비바람이 치는데 안은 평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