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토깽이 입니다. 사상에서 통영가는 버스를 타려고 하는데 시간공백이 생겨서 스타벅스에서 저녁겸 버스 기다리기에 딱 일것 같아서 터미널 근처 사상역점 스타벅스 왔어요 : )
일단 아이스 얼그레이티랑 샐러드 하나 남았길래 결제했어요. 요즘 다이어트 할려고 하거든요 . 결제하고 보니 팟타이인데 두부면으로 되어 있는 거이더라구요. 그래서 따뜻하게 데워졌어요.
새우 7마리 파프리카 땅콩하고 두부면으로 되어 있어요. 맛도 괜춚. 근데 가격은 7900원이예요. 쫌 내 기준에서는 비싼편인듯.
저녁이라 커피마시기는 그렇고 칼로리 적은 얼그레이티 0칼로리인 얼그레이티를 시켰어요. 어차피 스타벅스에 8시 ~ 10시까지 2시간정도 있어야하니까... 시켰어요.
얼그레이 벤티 아이스로 시켰는데 티백 3개정도를 뜨거운물에 우려낸다음 얼음 가득 담긴 컵에 부어서 주시더라구요. 티백 3개로 우려내니 빠르게 우러나더라구요. 티백은 버리고 주셨어요. 딱 마셔보니 적당한 우려냄의 맛이었어요.
팟타이 두부면 어쩌고는 먹을만했어요.
그렇지만 약간 창렬스러운 느낌이었지만
다이어트 식단에는 적당했던것 같아요
아이스 얼그레이와
팟타이 두부면 보울 밀 박스
팟타이 두부면 보울 밀 박스
칼로리는 250kcal입니다.
참고로 알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