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미수동 카페 : 뷰좋은 일월십사일
안녕하세요. 달토깽이입니다. 비용시간 많이 드는 해외여행을 자주 못가더라도 새로운 신상카페가 생겨나면 새로운 카페 여행하는 느낌으로 인테리어등 커피맛 등 궁금해서 방문해보곤 합니다. 날씨가 어두워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사진이 어둡네요. 그냥 그대로 보정없이 글써봅니다. 처음에 버스타고 지나가면서 이 카페 생긴줄을 알게 됐는데 14분의 1로 읽었답니다. 알고보니 일월십사일이네요. ㅎㅎㅎ 일월십사일 올라가는 입구입니다. 1층은 아직 빈공간이구요. 2층은 카페입니다. 간판이 예쁨! 문을 한참 두리번 거렸어요. 주변의 벽 재질하고 문재질하고 비슷해서 "어디가 문이지?" 대뜸 손잡이가 보여서 밀고 들어갔어요. ㅎㅎ 문이 어마어마함 ㅋㅋㅋ 베이커리와 디저트 카페답게 빵이 여러가지 있었어요. 너무 맛있게 보였지만 밥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