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회룡포국수집은 가게내부는 6개테이블이 있고 가게 앞에 3-4개정도 테이블이 있어요.저희는 거의 문닫기 전 시간에 간거라 운좋게 세이브 한 탓에 한적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할아버지 분이 국수를 삶으시고 요리하시고, 할머니가 서빙을 해주셔요. 참 두분이 좋아보이셔요 : ) 😊👍✨
주차는 통복시장 공영주차장에 하시면 됩니다. 공영주차장 앞에 호떡을 파는 곳이 있는데 한개당 1000원이예요. 완전 맛있으니 한개씩 사드세요. 이날 사먹고 싶었는데 문닫고 들어가시고 계시더라구요. ㅎㅎ 아쉽지만 다음기회에.